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 (문단 편집) ==== [[의정부역|의정부]] [[고속철도]] 연장 요구 ==== 당초 2014~2015년의 구상은 C노선 전구간 새 노선을 깔아 선로용량이 확보되면서, 고속철도([[SRT]]/[[KTX]])를 서울역 또는 수서역에서 북쪽인 [[의정부역]]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논의되었다. 중간정차역은 [[청량리역]], [[광운대역]], [[창동역]]으로 구상했다. [[https://m.mk.co.kr/news/culture/6609878|#]] KTX 의정부 연장은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예타에 모두 포함돼 있다. 하지만 C노선의 경제성이 나오지 않자 2018년 12월 ~ 2019년 2월, 국토교통부가 서울시에 배제를 통보한 뒤 배제하여 설계를 마쳤다. 이를 재추진할 경우 수원~과천 구간에 이어 삼성~의정부 역시 선로 공유 구간이 되어 버린다는 비판이 있다. 반면 굳이 승강장과 선로까지 만들 필요 없이 A선의 [[동탄역]]이나 공항철도 [[공덕역]] 처럼 노반만 마련해두는 방법도 있고, [[EMU-320]] 차량이 고상/저상홈 겸용으로 설계된데다가 [[주식회사 SR]]측에서도 해당 모델의 발주를 추진중인만큼[* 기존 차량들은 수서 시종착, EMU-320을 의정부행으로 올려보내는 방법도 있다.], 변경 비용이 생각보다 크지 않을 수 있다는 낙관도 있다. 2020년 5월 26일, [[노원구]]와 [[의정부시]] 등이 요구에 대해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은 수요가 적고 공유로 인해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면서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www.1g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5249|#]] 2020년 11월 13일, [[도봉구]]가 [[창동역]]까지 고속철도(KTX/SRT)이 연장되게끔 설계한다고 밝혔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047587&ref=A|#]] 문제는 도봉산 이하 서울시계 내의 GTX는 원안대로 신선으로 설치되지만 이후 구간은 경원선을 공용한다는 점이다. 특히 의정부 시내역의 구간은 지금도 선로 좌우측으로 주택이 밀집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속도를 충분히 내기가 어려우며 의정부시는 이로 인해 이 구간 2.1km에 대해 지하화를 요구하고 있지만 정부는 이미 8월에 실시협약 체결까지 마친 마당인지라 사실상 거절의 입장을 밝혔다.[[https://www.segye.com/newsView/20231012524678?OutUrl=naver|#1]]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310171323322160743|#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